(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우석대학교와 스포츠산업 육성 협약을 맺었다.
KIA는 14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와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산업 육성 협약식을 가졌다.
KIA 구단과 우석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야구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