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1 11:57
박진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우지원이 드림팀의 감독을 맡게 되자 흔쾌히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두 번씩 농구를 한다. 종목이 농구라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펼쳐진 슈팅대결에서 드림팀이 완패해 우지원은 바나나 1200개와 음료수 1200개 간식값을 지불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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