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08 21:53 / 기사수정 2024.05.08 21:53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한고은, 장영란, 사야가 일탈을 즐겼다.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한고은, 장영란, 사야가 '자유 부인의 날'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 장영란, 사야가 '고라니야' 팀을 결성해 자유의 날을 즐겼다.
한고은은 장영란에 "나 20년 만에 미니스커트 입는다"라고 말하며 일탈을 예고했다.
이어 사야는 오픈카를 타고 등장해 장영란, 한고은을 픽업했다.
여자친구들과의 여행은 얼마만이냐는 한고은의 질문에 사야는 "한국에는 친구가 없다. 1년 만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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