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0 11:32
유희열은 "모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서 '유희왕'을 저희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드디어 2년이 한참 넘어서야 이겼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유희열은 "저희 스태프들은 어제 서로 끌어안고 울었다"며 "근데 스케치북은 이겼는데 유희열은 아직 못 이겼다. 분발해야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희열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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