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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자기관리 끝판왕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소유진은 "엄마랑 저녁에 맛있는거 많이 먹을거니까... 일단 오이로 버텨보기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오이 한 쪽을 베어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어버이날"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것을 알리기도 했다.
소유진은 식사에 나서기 전 오이로만 허기를 채우는 모습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40대 나이와 세 아이를 출산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왔기에 더욱 감탄을 자랑했다.
한편 소유진은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소유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