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07 14:20
그런가 하면 레이는 "자꾸 부자라고 릴스에 (돌아다닌다)"며 강남이 일으킨 부자설을 언급하기도. 앞서 강남은 아이브 레이가 나고야 출신인 것을 듣고 "부자네"라고 하며 금수저설(?)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 강남은 한 번 더 레이에게 "부자냐"고 물었고 레이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치열한 한국어 대결 끝에 승리한 레이는 "그럴 줄 알았다"며 기뻐했다.
레이는 "멤버들한테 '강나미 한국어 못한다'는 말은 못 한다. 너무 실례지 않냐"고 조심스러워하기도.
최근 'IVE SWITCH' 앨범으로 컴백한 아이브 레이는 "더블 타이틀인데, 두 곡에 반전 매력이 담겨 있다"고 깨알 홍보를 더했다.
사진=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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