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07 14: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브(IVE) 레이가 강남이 일으킨 부자설을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아이브 레이 VS 강나미의 치열한 한국어 대결 누가 더 한국어를 잘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이브 레이가 게스트로 등장해 MC 강남과 한국어 대결을 펼쳤다.
데뷔 3년 차 아이브 레이는 "한국에 온 지 5년 차다"며 "꿈꿀 때 한국어로 꾼다"고 밝혔다.
강남은 "이거 이기면 언제든 밖에 나가서 '강남보다 한국어 잘한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레이는 "그건 지금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레이는 "자꾸 부자라고 릴스에 (돌아다닌다)"며 강남이 일으킨 부자설을 언급하기도. 앞서 강남은 아이브 레이가 나고야 출신인 것을 듣고 "부자네"라고 하며 금수저설(?)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