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제,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4 코리아스피드레이싱 개막전 '인제 모빌리티 페스티벌', GR86 클래스에서 1위를 차지한 송형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시즌 코리아스피드레이싱 개막을 알리는 ‘인제 모빌리티 페스티벌’에는 메인 클래스인 GT-300, GT-200을 비롯해 타임타겟, TT 클래스 그리고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서킷 퍼레이드, Mobility Experienc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