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03 14:20
두 사람은 체크인과 동시에 받은 웰컴 드링크와 애프터눈 티를 자랑하기도.
아야네는 "(디저트) 두 개 먹어 봤는데, 다 너무 맛있다. 너무 달지도 않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해변 가까이 위치한 독채를 빌렸다. 깔끔한 시설에 아야네는 "너무 행복하다"라며 탄성을 질렀다.
커플 수영을 즐기던 아야네는 "이렇게 내가 젤리(태명)를 안아야 하는 거냐"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태교여행을 마친 뒤 아야네가 "오빠는 만족도가 어땠냐"고 묻자 이지훈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라고 답했다.
아야네는 "다낭에서 모든 일이 좋았다"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배우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 부부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지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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