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러블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지난 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핫핑크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핫핑크 수영복과 이유비의 새하얀 피부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한층 극대화됐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이유비의 마른 몸매도 눈길을 끈다.
이유비의 화사한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일 미모 성수기" "핫핑크 수영복이 이렇게 예쁠 수가"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칭찬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의 처형이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이유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