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변우석, 김혜윤이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29일 엘르코리아 계정에는 "임솔♥ 류선재, 이 조합 아주아주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엘르코리아는 "지금 가장 핫한 이 커플의 소중한 B컷을 공개합니다! 한시간 뒤 tvN '선재 업고 튀어' 7회 시작 전, 꽁꽁 아껴둔 엘르 속 솔이와 선재의 두근두근 케미스트리 먼저 감상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B컷 화보 속 변우석과 김혜윤은 알콩달콩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제목과는 반대로 변우석이 김혜윤을 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에 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하고 있다.
29일 방송분에서 임솔(김혜윤)은 2023년 34살로 타임슬립한 가운데, 선재(변우석 분)와 약속의 한강 다리 위에서 15년 만에 재회했다.
사진= 엘르 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