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진아름이 직접 만든 요리를 자랑했다.
24일 진아름은 "토마토 계란탕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아름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요리 두 그릇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져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진아름은 흰색 앞치마를 두른 모습을 공개해 한층 더 살림 고수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아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양이 너무 적어요", "레시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두 분이 알콩달콩 맛나게 드셨겠죠"라고 반응했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부터 교제해 7년 간의 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진아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손수 만든 요리들을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해왔다.
사진=진아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