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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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베벌리힐스에서 코 파 봄"…털털한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24.04.25 17:57 / 기사수정 2024.04.25 17:57

박서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이현이가 LA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이현이는 개인 계정에 "베벌리힐스에서 코 좀 파 봄"이라는 글과 함께 LA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맑은 LA 베벌리힐스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현이는 청바지, 민소매 레이어드 원피스, 후드티에 운동화를 입고 편안한 차림을 선택했지만 여전한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이현이는 벤치에 앉아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길거리에서 코를 파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코를 파는 모습에도 거리낌 없는 그녀의 털털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LA 날씨가 참 좋네요", "미인이세요, 예쁘시네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사업가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개인 계정에 아이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현이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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