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신수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영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완벽한 S라인과 애플힙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하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볼링 선수로도 활동했다.
최근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신수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