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모모는 지난 20일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바비인형같은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월 미니 13집 'With YOU-th'를 발매했으며, 오는 7월 월드 투어 'READY TO BE' 스페셜 공연을 4회 이어간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