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고급 외제차 롤스로이스 오너가 됐다.
지난 18일 클라라는 "My pink baby"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내부가 핑크색으로 도배된 롤스로이스에 승차하고 있다.
또한 클라라는 그에 걸맞게 핑크색 리본이 달려있는 차체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깔맞춤한듯 강렬한 핑크색의 샤넬백과 티파니앤코의 커플 키링을 단 차키도 이목을 모았다.
클라라가 함께 올린 롤스로이스 차량은 약 5억 3천만원 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8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5월에는 중국 영화 '유랑지구2' 개봉을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사진=클라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