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열정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 9일 데뷔 앨범 ‘DRIV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엔카이브(NCHIVE)는 ‘심플리 케이팝’을 시작으로 ‘쇼! 음악중심’, ‘더쇼’, ‘쇼! 챔피언’ 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데뷔곡 ‘RACER’ 무대를 선보였다.
엔카이브(NCHIVE)는 묵직하고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절도 있는 퍼포먼스, 독보적 비주얼과 끼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각 멤버들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캐주얼한 패션부터 레이싱 패션, 데님 패션, 순백의 힙합 패션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엔카이브(NCHIVE)의 신곡 ‘RACER’는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다이내믹한 사운드 전개 위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멤버들의 세상을 향한 거칠면서도 열정 넘치는 질주를 그려내며 국내외 케이팝 팬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엔카이브(NCHIVE)는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음악방송 화면 캡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