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다은이 둘째 아들 '리기(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17일 이다은은 근황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진료보고 리기도 보고 약국에서 한 컷"이라며 남편 윤남기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약국에서 윤남기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이다은은 "두번째 발가락이 좀 더 길다는 리기. 진짜 남기 주니어다 ㅋㅋㅋㅋ"라며 둘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다은은 초음파 사진 속 리기의 발가락에 화살표 표시를 하며 흐뭇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다은은 지난 2022년 9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재혼한 바 있다.
사진=이다은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