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오또맘은 "날이 풀리면서 요즘 옷 입는 재미에 빠져버렸다"라며 "아무래도 노출있는 옷 입으면서 가장 신경쓰이는게 이너웨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오또맘은 브라탑 착용 후 외출복을 걸치며 OOTD를 공개했다.
이너웨어로 강조된 남다른 볼륨감이 눈길을 모았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오또맘은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번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엄청 강력해졌다. 난 무조건 합의 없으니 그렇게 알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오또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