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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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미친 인맥, 동료 연예인들 'TV를 껐네' 홍보대사 나서

기사입력 2011.08.14 17:10 / 기사수정 2011.08.14 17:10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그룹 '리쌍'의 7집 앨범 홍보에 동료 연예인들이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길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GillMeo)에 'TV를 껐네'를 홍보하는 개그맨 신동엽, 음악감독 겸 가수 정재형, 방송인 김제동, 개그맨 유세윤, 가수 하하, 개그맨 정형돈, 마지막으로 '리쌍' 멤버 개리 순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텔레비전을 보다가 전원을 끄고 퇴장하는 에피소드로 구성돼있으며 부끄러워하거나 괴로워하는 등 각자 다른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TV를 껐네 기대합니다", "말 그대로 미친 인맥이네요", "몇 초 안 되는 영상인데도 완전 웃긴 듯", "리쌍 7집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신동엽, 정재형, 정형돈 ⓒ 길 트위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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