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01:50 / 기사수정 2011.08.15 04: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중국의 '리틀 판빙빙' 으로 불리는 양치한이 자살 소동을 벌여 화제다.
중국 언론은 지난 11일 양치한이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투신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치한은 창틀에 앉아 울부짖기도 하고 술을 마시는 등 이성을 잃은 듯한 모습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양치한을 호텔 안으로 끌어들였지만 손목에 자해를 시도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치한은 지난 7월 중국의 한 부자녀와의 동성애를 나눈 사진이 유출되었으며 지난 7일에 외설 사진 및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화성짜이셴, 양치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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