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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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하며 뒤엉킨 이유빈-박지윤[포토]

기사입력 2024.04.11 15:4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500m 준결승 경기, 박지윤(흰색헬멧, 서울시청)과 이유빈(노란헬멧, 고양시청)이 충돌하며 쓰러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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