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이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오또맘은 "이건 못참지. 오또텐션 안죽었다니깐 기분 좋아요. 앞으로도 철 안들래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오또맘은 전신 타이즈를 입고 챌린지를 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남다른 골반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오또맘은 "어제 키랑 몸무게 많이 물어보시더라. 저 3주만에 4kg 뺐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현재 169cm에 54kg, 빼기 전은 58kg"라며 "지금 몸무게 유지 중이고 이제 근력 찌울 거다"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천상계 몸매", "얼굴 몸매만 보인다", "청순 섹시"라며 열광했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오또맘은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번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엄청 강력해졌다. 난 무조건 합의 없으니 그렇게 알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오또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