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다은이 임신 6개월차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이다은은 근황을 전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오빠.. 최대한 날씬하게 찍어죠오.. 오빠에게 요청 사항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오 #터질듯한얼굴 #6개월임산부"라며 둘째 임신 6개월차의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와 외출에 나섰다.
이다은은 임신 6개월차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트렌치코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와 다정하게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다은은 지난 2022년 9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재혼한 바 있다.
사진=이다은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