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2 08:46 / 기사수정 2011.08.12 08: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속옷 화보를 찍었다.
박민영은 최근 패션 란제리 브랜드 '솔브'에서 신제품 화보 촬영장에서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박민영은 솔브의 2011년 가을 신상품인 'Tear Glitter'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박민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숨겨왔던 바디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 이어 오는 10월 방영되는 KBS 드라마 '영광의 재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민영 ⓒ 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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