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1 09:12 / 기사수정 2011.08.11 09: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슈퍼스타K' 시즌 3가 200억 광고를 완판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net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3(이하 슈스케3)는 방송 전 이미 200억 원의 광고 판매로 사실상 완판 됐다.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비해 케이블 프로그램의 광고단가가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며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이미 '슈스케'는 시즌1이 20억 원, 시즌2가 약 60억 원의 광고 매출을 올린 것을 알려졌다.
방송 전부터 '슈스케3' 제작진은 총 제작비 100억, 제작기간 1년, 참가자 197만 명 등 최대 규모의 스케일을 강조한 프로그램 포스터와 방송 예고편으로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슈스케3'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시사회를 개최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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