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즈하가 '랑콤'의 얼굴이 됐다.
27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르세라핌 카즈하를 국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엘르'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 속 카즈하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끄러운 피부가 돋보였다.
화보에 함께 등장한 제품은 '랑콤'의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이다. 이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 대비 향상된 제품력을 자랑한다. 특히,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가 추가됐다. 이에 건조함 없이 은은한 속광이 비치는 세미 매트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얇게 밀착되는 컬러 피그먼트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
화보는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가 속한 르세라핌은 2022년에 발표한 데뷔곡 'FEARLESS'로 큰 인기를 얻으며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엘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