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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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연경 '해냈다'[포토]

기사입력 2024.03.26 21:04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2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플레이오프(PO) 3차전,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0(25:18, 25:19,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흥국생명 김수지,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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