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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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어필하는 손흥민[포토]

기사입력 2024.03.21 23:44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대한민국과 태국 1:1 동점 무승부로 마쳤다.

손흥민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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