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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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나는 황인범[포토]

기사입력 2024.03.20 17:12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황인범, 홍현석이 훈련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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