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화, '커버낫' 우먼라인 앰배서더 발탁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슈화가 '커버낫'의 우먼라인 앰배서더가 됐다.

비케이브는 지난 18일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의 우먼라인 앰배서더로 (여자)아이들 슈화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4SS 화보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슈화는 청순하고 산뜻한 컬러의 커버낫 우먼 24 봄·여름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클로버하트' 그래픽 맨투맨 셋업, 시어 후디 니트, 플리츠 스커트, 컷아웃 니트 등 다양한 트렌디 아이템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슈화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커버낫 우먼의 사랑스러운 무드가 잘 부합한다"라며, 앰배서더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커버낫' 24SS 우먼 컬렉션은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스토어,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편집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슈화는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워크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하고 독특한 매력을 뽐내왔다.

사진 = 비케이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