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8 09:30
김조한도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김조한의 제일 친한 동생 김파스"라는 글과 함께 이 패러디물을 다시 한 번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파스 별명 대박", "김조한씨 저런거 좋아하시는구나", "저거 바르면 알앤비가 나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윙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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