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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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급해도 확실한 팬 서비스'[포토]

기사입력 2024.03.18 15:3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 간판 김민재가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태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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