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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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원하시던"…박보영, 34세 교복샷 '깜짝'

기사입력 2024.03.14 16:3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4일 박보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교복을 입은 채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손 크기와 비슷한 작은 얼굴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박보영의 셀카가 담겼다. 1990년생으로 만 34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복이 찰떡인 박보영에게 네티즌들은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리다니", "언제나 귀엽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사진=박보영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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