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4 14:03 / 기사수정 2011.08.04 14:03
보아는 8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 잉글리시'에 출연한다. 김영철과 보아는 연예계에서 잘 알려진 절친 사이.
영어 강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개그맨 김영철은 방학특집 영어 프로그램 DJ를 맡았다. 이에 김영철의 절친 보아가 첫 방송 축하를 위해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전화연결을 하게 되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보아는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겪은 영어 에피소드와 함께, 속성으로 배운 자신만의 영어 공부 노하우를 밝힌다.
한편, '김영철의 펀펀 잉글리시'는 영어 초급자들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8일부터 1주일간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보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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