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다이어트 성공? 눈부신 S라인 몸매 '화제'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f(x)의 빅토리아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한 매끈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하게 살 뺀 빅토리아 최근 너무 예뻐졌다"라는 제목으로 빅토리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월 빅토리아가 화장품 모델로 나선 '브랜드 입큰 뉴욕' 광고 사진으로 빅토리아는 레드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도 꽤 고무줄 몸매다", "언제 또 살을 이렇게 뺀거야?", "빅토리아 살 쩠어도 예쁘지만 다이어트 하니깐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 입큰 뉴욕]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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