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혜수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은다.
5일 김혜수는 "분장실 김무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분장실에서 대본을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편한 티셔츠를 입고 방금 막 앞머리 구르프를 뺀 듯 한껏 살아있는 앞머리 볼륨을 선보이며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우세요", "예쁜 김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의 차기작은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디즈니+ '트리거'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사진=김혜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