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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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X신현빈, 김지현 연극 지원사격…'사말'팀 우정 ing

기사입력 2024.02.29 10:1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우성이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팀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정우성은 29일 새벽 "#살아있는자를수선하기 #김지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김지현과 문지혜 PD, 신현빈, 김윤진 PD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로 인연을 맺인 이들과 김지현의 연극을 함께 관람한 이들의 우정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말팀 우정 너무 좋다", "차진우 정모은 송서경이다♥", "배우님과 감독님 건강한 모습 보니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정우성은 1994년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와 영화 '서울의 봄'으로 시청자 및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정우성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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