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3 10:42
과거사진 속 유진, 서인영, 서지영 등 세 사람은 소파에 앉아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각별했던 사이임을 짐작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걸그룹 다 모였네", "유진만 너무 굴욕 사진이네", "서인영은 저 때가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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