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2 08:58 / 기사수정 2007.02.22 08:58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월 21일부터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캐주얼 RPG '창공의 대지'를 공개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창공의 대지'는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호팡(대표이사 이주승)이 직접 서비스하기도 했던 '스트라가든(strugarden)'의 한글명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경쾌한 모험을 바탕으로 밝은 컨셉의 판타지풍으로 그려져 특히 10대와 여성 게이머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었다.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창공의 대지'는 쉽고 경쾌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RPG로서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 이라며 "게임의 주 이용자층과 넷마블의 이용자층이 맞물리며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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