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걸그룹 출신 모델 임솔아가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임솔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계시했다.
사진 속 임솔아는 베이글녀라는 별명답게 뛰어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팬들은 "웬일?", "이쁨가득입니다", "귀여움 과부하!" 등 뜨겁게 반응했다.
현재는 해체된 걸그룹 PPL 출신이자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임솔아는 174cm에 달하는 큰 키에도 55kg라는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방송도 진행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도 진심을 다하고 있다.
사진=임솔아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