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승원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7일 정승원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승원은 시크한 분위기의 가죽 재킷을 세련되게 매치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날렵한 턱 선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평소 운동 매니아로 알려진 정승원은 188cm라는 탁월한 피지컬과 직각 어깨의 압도적 비율이 눈에 띈다.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련된 무드와 훈훈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정승원은 지난해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팬텀싱어4' 우승을 통해 탄생한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모델 대상’의 넥스트 스타상과 ‘서울 석세스 대상’의 팝페라 대상을 받았다.
정승원은 새 프로필을 공개함과 동시에 SNS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사진= 제이플로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