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수영복 사진 여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네이비 컬러의 수영복부터 블랙 비키니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소화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볼륨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 닮은꼴로도 불렸던 만큼 빼어난 비주얼이 더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어디 가셨나요 저도 가고 싶어요", "몸매 유지 비결 궁금하네", "갈수록 예뻐지네 이 언니" 등의 반응을 이어졌다.
한편, 정가은이 출연한 영화 ‘별 볼 일 없는 인생’은 지난 12일에 개봉됐다.
사진 = 정가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