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매거진 데이즈드는 지수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핑크 멤버이자 크리스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수는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컨셉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지수는 이번 화보에서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가 매력적인 자연스러우면서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유튜브에서 좌우명을 그그순순(그때그때 순간순간)에 대해 묻자 “어릴 때부터 행복을 추구하던 사람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뭔가에 얽매일 때나 미래가 걱정될 때 좀 행복하지 않은 거다, 저 자신이. ‘내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지금 이 순간순간에 만족하면서 살자’, ‘순간에 집중하면서 살자’해서 ‘그그순순’이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사진 = 데이즈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