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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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윤진서, 결혼 7년 만 득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1.23 09:1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윤진서가 엄마가 됐다.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윤진서가 지난 21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7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로써 윤진서는 결혼 7년 만에 엄마가 돼 많은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돌아온 일지매', '도망자 Plan.B',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바람 피기 좋은 날', '비스티 보이즈', '산타바바라', '커피메이트', '모범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진서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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