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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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얼짱' 최성은, 미니홈피 통해 최근 모습 공개

기사입력 2011.07.26 11:20 / 기사수정 2011.07.26 11:3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럭비 얼짱'으로 알려진 여자 럭비팀 국가대표 채성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 막내였던 채성은은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채성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기소개서 쓰다 잠깐 쉬는 시간…엽기사진 놀이하면서 웃는 중. 피곤해서 눈에 주름 생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성은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 깜찍한 얼짱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함께 게재된 전신 사진에는 작은 체구인 채성은의 귀여움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네요", "요즘은 뭐하세요?", "예뻐요, 언제나 힘내세요", "진심 화보급"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성은은 최근 잠시 럭비 훈련을 접고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성은 ⓒ 채성은 미니홈피]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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