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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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구속은 피했다'[포토]

기사입력 2024.01.18 10:38



(엑스포츠뉴스 서부지법, 김한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서부지법에서 마약 투약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태현,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남태현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서민재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선고공판을 마친 서민재가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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