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5 09:53
사진 속 이효리는 면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순심이에게 다정하게 팔베게를 해주고 있다. 순심이는 이효리의 팔베게를 베고 대자로 뻗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심이 진짜 피곤했구나?", "순심이 행복해보여서 정말 보기 좋다", "효리언니 천사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효리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