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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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녀' 신재은, 아슬아슬 의상 입고 글래머 자랑

기사입력 2023.12.25 20:34 / 기사수정 2023.12.25 20: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맥심 모델 신재은이 크리스마스 일상을 전했다.

25일 신재은은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기분 좋은 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체 라인과 볼륨감이 고스란히 돋보이는 의상이 신재은의 보디 라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1991년생으로 만 32세인 신재은은 2018년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으며, 각종 광고와 홈쇼핑, 화보의 모델로 활약 해왔다.

특히 남성 매거진 맥심 코리아의 모델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신재은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맥심 매거진은 인기 속 연이어 품절되기도 했다.

신재은은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며 온라인에서 누리꾼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신재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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