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인플루언서 묘정이 건강미를 뽐냈다.
최근 묘정은 맥심 2024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묘정은 토끼 머리띠를 쓰고 딱붙은 원피스로 탄탄한 바디 라인을 드러냈다. 청순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묘정의 섹시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묘정이 표지 모델이 됐다는 소식에 해당 게시글은 좋아요 2,000여 개가 훌쩍 넘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묘정은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묘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