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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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 박민영 vs 윤아, 승자는?

기사입력 2011.07.19 16:11 / 기사수정 2011.07.19 16:1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은주 기자] 최근 높은 시청률의 SBS 드라마'시티헌터' 김나나 역으로 출연 중인 박민영과 소녀시대 윤아가 같은 옷을 입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영은 SBS<시티헌터>에서 윤성(이민호 분)의 어머니 병원을 찾아가 윤성(이민호 분)을 만나는 장면에서, 소녀시대 윤아는 KBS2 <뮤직뱅크> 일본 콘서트 차 출국 공항패션으로 해골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했다.

두 스타는 하의실종 패션을 방불케 하는 숏 팬츠와 멀버리(Mulberry)의 브라운 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두 스타가 선택한 해골 프린트의 나그랑 티셔츠는 프랑스 감성 캐주얼 브랜드 쟈딕&볼테르(Zadig&Voltaire)제품으로 브랜드의 락 시크적인 감성을 큰 해골 프린트로 표현하였으며 여름에 걸 맞는 상큼하고 시원한 민트 컬러로 귀여운 느낌을 더 해주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박민영 ⓒ SBS 방송 캡처]



방송연예팀 박은주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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